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S 디스커버리 (문단 편집) == 여담 == * 정식 선장만 쳐도 가브리엘 로르카, 크리스토퍼 파이크, 사루, 마이클 버넘으로 3시즌만에 4명이나 등장했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시리즈 내내 한 사람이 정식 선장이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 또한 시즌 4에서 사루가 복귀할 때 대령 계급을 달고 있어서 한 배애 대령이 2명이나 배치되기도 했다.[* 보통 함선에서는 대령이 선장 한 명 뿐이다.] * 역대 선장들의 스타일이 다소 극단적으로 대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1대 선장인 로르카는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지휘관이었고, 2대 선장인 파이크는 민주적이며 신사적인 지휘관이었다. 3대 선장인 사루는 지나치게 원리원칙에 매달리며 경직된 태도를 보였는데, 4대 선장인 버넘은 지나치게 자유분방해서 지켜야 할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중이다. * 다른 시리즈의 함선들과는 다르게 외부적인 손상은 그다지 묘사되지 않는다. 시즌 2 14화에서 컨트롤이 조종하는 함대에 의해 드론의 [[카미카제|자폭 공격]]을 대규모로 뒤집어썼음에도 외부 선체가 뚫리기는커녕 그을린 자국조차 별로 없었다.--내부만 신나게 박살났다--[* 그런데 이 장면 중 마이클 버넘 일행이 붉은 천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격납고로 향하는 도중 피격 받은 디스커버리의 데미지가 마이클 버넘 일행에게 피해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중간에 디스커버리의 내부가 보이며 이 장면은 다른 공식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보인 적이 없는 새로운 터보리프트 구조이다. TNG, DS9, 비욘드 같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터보리프트 구조가 현실의 엘레베이터마냥 좁은 통로식으로 묘사되었는데 디스커버리에서는 엄청나게 넓은 장소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력 체계도 보통과 다르며 심지어 디스커버리의 크기를 고려하였을 때 물리적으로 나오기 힘든 장면이라 논란이 되었었다.[[https://trek.report/news/lets-talk-about-that-discovery-turbolift-scene/|#]][[https://youtu.be/66IQihUz59c|분석 영상]]][* 시즌 3의 마지막 화에서 마이클 버넘과 북이 디스커버리의 컴퓨터 코어로 향하는 장면도 스타플릿 함선의 내부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자세히 보여주는 장면이다.(단, 32세기 기술로 개장되어 있지만 기본 뼈대는 23세기 설계이므로 32세기에는 다를 수도 있다.)] * 시즌3 2화에서 추락했음에도 수리 후 이륙에 성공하여 USS 제놀란에 이어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로 추락 후 재이륙에 성공한 함선이 되었다. * USS 엔터프라이즈보다 낮은 등록 번호를 가지고 있으나 더 최신함이라고 언급된다. * 등록번호인 1031의 유래는 할로윈인 10월 31일이다. * 시즌마다 USS 디스커버리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팬도 많다. 사실 이 사건이 보통의 스케일이라면 큰 문제가 안되겠지만 문제는 사건들이 모든 다중 우주의 생명체를 구하거나 1세기 동안 미스터리였던 대재앙의 원인을 무려 단독으로 밝히는 등 너무나도 스케일이 커서 DIS가 일부 트레키들 사이에서는 스타트렉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등 평이 영 안 좋기 때문에 일부 트레키들은 디스커버리가 엔터프라이즈보다 더욱 전설적인, 시리즈 역사상 전무후무한 함선이라고 비꼬며 냉소적으로 보고 있다. * [[스타트렉 온라인]] 10주년 기념 미션인 '도덕성의 척도'에서 등장한다. 마지막에 보그 퀸 세븐 오브 나인이 KIS 아노락스, 아이코니안 함선 등을 만들어내며 플레이어를 위협하자 역대 주역 함선들이 모두 등장하는데, 이때 가장 마지막에 포자 드라이브로 등장하면서 '''"아직도 저항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폐하?"'''라고 말한다. [[분류:스타트렉/함선/행성연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